2015. 10. 22. 10:00 기타
직장인 71.43% ‘영어가 직장생활의 걸림돌이라고 느낀 적 있어'
직장인 71.43% ‘영어가 직장생활의 걸림돌이라고 느낀 적 있어'
서울--(뉴스와이어) 2015년 10월 22일 --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 대표 강석린)는 직장인 910명을 대상으로 ‘영어가 걸림돌로 여겨질 때’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참여자 중 ‘영어가 직장생활의 걸림돌이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71.43%가 ‘그렇다’고 답했다.
‘그렇다고 생각하는 때는 언제였는가’라는 질문에는 ‘직종 선택이나 이직에 제약을 받을 때’라는 의견이 38.71%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스스로 위축감이 들 때’ (32.26%), ‘업무상 영어가 필요한 상황에서 아무 말도 하지 못할 때’ (16.13%), ‘대기업, 공기업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친구들을 볼 때’ (9.68%), ‘승진평가에서 불이익을 당했을 때’ (3.23%) 순으로 나타났다.
‘본인이 희망하는 영어회화 능력은 어느 정도인가’라는 질문에는 ‘기초생활회화’라는 의견이 51.43%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중급이상의 회화 능력’ (42.86%), ‘고급이상의 회화 능력’ (5.71%)이라는 의견이 있었다.
‘현재 영어능력 향상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동영상 강의/교재로 독학’을 한다는 의견이 77.27%로 가장 많은 답변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전화영어 등 개인교습’ (13.64%), ‘학원 수강’ (9.09%)이라고 답했다.
‘희망하는 영어실력을 갖추게 된다면 무엇을 가장 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는 ‘지금보다 좋은 기업으로 이직한다’라는 답이 72.73%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다른 직군으로 전직한다 (18.18%), ‘직장생활을 접고 프리랜서(자영업)로 활동한다’ (6.06%), ‘현 직장 내에서 연봉을 재협상한다’ (3.03%) 순으로 나타났다.
설문 참여자 중 ‘영어가 직장생활의 걸림돌이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71.43%가 ‘그렇다’고 답했다.
‘그렇다고 생각하는 때는 언제였는가’라는 질문에는 ‘직종 선택이나 이직에 제약을 받을 때’라는 의견이 38.71%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스스로 위축감이 들 때’ (32.26%), ‘업무상 영어가 필요한 상황에서 아무 말도 하지 못할 때’ (16.13%), ‘대기업, 공기업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친구들을 볼 때’ (9.68%), ‘승진평가에서 불이익을 당했을 때’ (3.23%) 순으로 나타났다.
‘본인이 희망하는 영어회화 능력은 어느 정도인가’라는 질문에는 ‘기초생활회화’라는 의견이 51.43%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중급이상의 회화 능력’ (42.86%), ‘고급이상의 회화 능력’ (5.71%)이라는 의견이 있었다.
‘현재 영어능력 향상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동영상 강의/교재로 독학’을 한다는 의견이 77.27%로 가장 많은 답변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전화영어 등 개인교습’ (13.64%), ‘학원 수강’ (9.09%)이라고 답했다.
‘희망하는 영어실력을 갖추게 된다면 무엇을 가장 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는 ‘지금보다 좋은 기업으로 이직한다’라는 답이 72.73%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다른 직군으로 전직한다 (18.18%), ‘직장생활을 접고 프리랜서(자영업)로 활동한다’ (6.06%), ‘현 직장 내에서 연봉을 재협상한다’ (3.03%) 순으로 나타났다.
출처: 커리어넷
홈페이지: http://www.care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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