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 선택한 2013년 키워드 ‘류현진’
서울--(뉴스와이어) 2013년 12월 24일 -- 2013년 키워드는 ‘류현진’인 것으로 조사됐다. 

직장인들이 뽑은 올해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과 가장 흐뭇했던 뉴스에 ‘류현진’ 선수의 이름이 올랐기 때문이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는 최근 남녀 직장인 779명을 대상으로 <2013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2013년 대한민국을 가장 빛낸 인물’이 누구라고 생각하는지 개방형으로 질문했다. 

그 결과,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류현진 야구 선수가 1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한국 가요를 전 세계에 알린 ▲가수 싸이가 2위에 올랐고, 3위는 최근 복귀해 좋은 성적을 거둔 ▲피겨선수 김연아, 4위는 ▲박원순 서울시장, 5위는 ▲반기문 UN사무총장 순으로 랭크됐다. 

한편,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6위에는 ‘직장인들’이 올랐는데 이는 낮은 월급과 살인적인 업무량 등 힘든 여건 속에서도 각자 자리에서 묵묵히 일하고 견딘 스스로를 대견스럽게 생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외에도 ▲야구선수 추신수(7위) ▲영화감독 봉준호(8위) ▲국회의원 안철수(9위) ▲축구선수 손흥민(10위) 등이 직장인들이 뽑은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상위 10위에 올랐다. 

그렇다면 다사다난했던 2013년 한 해 동안, 직장인들을 웃음 짓게 한 ‘흐뭇한 뉴스’는 어떤 것이 있을까? 

질문결과, ▲대체휴일제 시행이 1위에 올랐고, 다음으로 2위 ▲전두환 전 대통령 추징금 완납 의사 밝혀, 3위 ▲한글날 공휴일 재제정, 4위 ▲K-pop의 세계 확산 순이라고 답했다. 

한편, ‘흐뭇하기는커녕 쓴웃음 나는 뉴스 밖에 없다‘가 상위 5위에 랭크 돼 다소 높은 순위에 올랐다. 

이 외에도 남녀 직장인들은 ▲류현진 14승 달성(6위) ▲김연아 복귀(7위) ▲LG트윈스 플레이오프 진출(8위) ▲삼성라이온즈 3년 연속 통합우승(9위) ▲서울심야버스 활성화(10위) 등을 2013년 흐뭇한 뉴스로 선택했다.


Posted by 리클루즈

2013년 설날 인사말들!


2013년 시작된게 어제같은데 벌써 2월입니다.

 게다가 벌써 다음주면

구정 설날이네요

아무래도 우리나라는 신정보다는

음력 설인 구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다보니

구정 때가 더 준비할 것도 많고

바쁜 때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설날 인사말을 준비했습니다!


   

설날 인사말은 아무래도

회사에서 가장 많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표이사가 직원들에게 하는 설날 인사말도 있을테구요.


   

아니면 거래처나 회사 고객분들에게 하는

설날 인사말도 있겠네요.


그 외에도 여러 곳에서

설날 인사말들이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설날이 일주일 밖에 남지 않았는데

마무리 잘 하셔서 즐거운 설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리클루즈

올 해 각 분야에서의 트렌드랍니다.


현대경제연구원 ‘2013년 글로벌 10대 트렌드’
(서울=뉴스와이어) 2013년 01월 06일 -- 2013년에는 글로벌 거버넌스, 금융·경제, 군사·외교, 에너지·식량·자원, 산업·과학기술, 경영·소비 측면에서 다음과 같은 10가지 트렌드가 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거버넌스(권력구조) 

① G-Zero 시대 심화 : 세계 경제 리더십 약화. 2013년에는 주요국의 영향력이 감소하고 국제사회가 다원화됨에 따라 강력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거버넌스의 공백으로 국제 질서의 불안이 심화되는 ‘G-ZERO' 시대가 본격화될 것이다. G-ZERO 시대에는 미·중의 신정부 간 정치·경제적 갈등 심화, 글로벌 경제위기 지속 속 글로벌 리더십의 약화, 그리고 중동과 동북아시아 등 역내 리스크 고조 등이 특징으로 나타날 것이다. 

글로벌 금융·경제 

② 글로벌 그레이트 모더레이션(Global Great Moderation) 전환 : 세계 경제의 안정적 저성장기로의 전환. 세계 경제는 경제위기에서 점차 벗어나나, 고성장의 한계에 봉착하여 4% 내외의 안정적인 저성장 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③ 글로벌 경제 파워 이동 : 신흥개도국의 세계 경제 성장 주도. 신흥개도국의 평균 경제성장률이 5%대로 세계 전체 GDP 성장률 3.8%를 크게 상회하는 반면 선진국은 1%대로 낮아 신고선저(新高先低)의 현상이 나타나면서 신흥국이 세계 경제 활력의 중심 역할을 지속할 것이다. 특히, 아시아 신흥국들과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이 새로운 신시장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④ 자원 지도(Map) 확장 : 세계 주요 지역의 자원 분쟁 격화. 역사적·종교적 갈등을 배경으로 한 중동·서남아시아의 전통적인 지역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자원 확보를 둘러싼 영토분쟁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남중국해의 난사군도, 동중국해의 센카쿠열도, 러시아 쿠릴열도 등이 핵심 분쟁지역으로 부각될 것이다. 더욱이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영토분쟁은 역사적 배경과 함께 자원 확보 경쟁으로 문제 해결에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군사·외교 

⑤ 리뉴어블 월드(Renewable World) 본격화 : 신재생에너지 이용 증가. 에너지 자원 가격의 급등과 지구 환경 문제의 심화로 신재생에너지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본격 부상하는 리뉴어블 월드(Renewable World) 시대가 본격화될 것이다. 각국의 신재생에너지 활용 촉진을 위한 제도적 정비가 진전되면서 2013년에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부분 투자 및 고용 증대 등으로 지속가능성장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산업·과학기술 

⑥ 팍스 로보티카(Pax Robotica) 전개 : 로봇 이용 확산. 산업 및 일반 사회·가정에서의 로봇 이용이 확산되는 ‘팍스 로보티카’ 시대가 성숙할 전망이다. 기존 산업 부문에서 서비스용 로봇 부문으로 로봇시장이 확장되면서 관련 산업에 대한 막대한 파급효과가 기대되면서 세계 각국은 로봇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저출산·고령화 등 사회구조 변화는 다양한 로봇 수요를 창출할 것이며 스마트기기와의 융합이 가능해져 일반인의 로봇 개발이 보다 용이해질 전망이다. 

⑦ 싱터넷(Thingternet) 시장 확대 : 사물인터넷의 보편화. 스마트폰, 태블릿, PC 외에도 다양한 물건들이 인터넷에 연결되는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이 현실화될 전망이다. 싱터넷은 IP 주소의 확보, 통신망의 발전, 데이터 저장 비용의 감소 덕분에 본격적인 발전이 가능해졌으며, 이로 인해 자원 이용의 효율성 및 생활의 안전성·편의성이 향상되고 관련 시장도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⑧ 지구 뉴 프론티어(New Frontier) 부상 : 새로운 개발지역의 부상. 세계 각국은 자원확보와 신성장동력 발굴 등의 목적으로 해양, 극지(북극)와 같은 미개척지 개발뿐 아니라 우주에까지 자원개발 영역을 확대하는 뉴 프론티어(New Frontier)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 극지탐사기술, 우주항공기술 등이 빠르게 진전되면서 2013년에는 해양, 북극지역, 우주 개발 경쟁이 빠르게 확산될 것이다. 

글로벌 경영·소비 

⑨ M&A 전성시대 재현 : 새로운 거대 M&A 시장 형성. 신성장동력 발굴에 노력 중인 주요 글로벌 기업들은 2013년 세계 M&A 시장에서 스마트 쇼핑을 펼치면서 새롭게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경기 침체로 M&A 시장이 위축되면서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의 기업 인수 기회가 증대되었을 뿐 아니라 주요 기업들의 투자 재원 역시 풍부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신시장 및 신사업 진출을 위한 글로벌 기업들의 M&A가 활발해지는 한편, 장기경영전략에 맞는 인수 대상에 대한 선별적·공격적 투자 사례가 증가할 것이다. 

⑩ 세빌 서비스(Servile Servive) 유행 : 고객 맞춤 만족서비스 상용 개발 증대. 세빌(Servile) 이란, 일상생활 속 언제 어디서나 하인처럼 고객들의 욕구와 필요 그리고 변덕까지도 맞추는 것으로 2013년 기업들이 새로운 판매 전략으로 확산시켜 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기업들은 고객 실시간 체험과 검색 서비스를 확대하고 시간과 비용 절약으로 고객의 효용을 극대화하며 공공 서비스의 사각지대까지도 보완하는 준 공공재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최근 소비자들이 ‘훌륭한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는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만큼, 고객데이터 관리 및 활용도를 제고하고 소비자 트렌드 변화를 적절히 반영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이다. 

*위 자료는 현대경제연구원이 발표한 보고서의 주요 내용 중 일부 입니다. 언론보도 참고자료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리클루즈

2013년 계사년 새해 이미지와 일러스트!


2013년 계사년이 이제 일주일도 남지 않았네요.

이제는 송년회보다 앞으로 다가올 신년회나

연하장 준비 등으로 많이 바쁘실 것 같네요.

그래서 오늘은 연하장 등에 사용하면 좋을

복 주머니 등 새해 이미지들을 한 번 준비해 봤습니다!



   

2013년 이미지부터 복 이미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문구가 들어간 이미지까지~

2013년이 계사년 뱀의 해이다 보니 모두

뱀들이 들어간 이미지들이랍니다~



   

그리고 이건 복주머니 이미지입니다.

일반적인 복주머니도 있고 2013년 계사년에 맞게

뱀이 들어간 복주머니 이미지도 있네요.



이제 곧 2013년 새해가 밝아오는만큼

새해에 맞게 복주머니 등의 이미지들을 골라봤습니다.

연하장이나 신년회 등을 준비할 때

사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리클루즈

2013년 1월 가정통신문 인사말입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2013년 계사년이 다가오네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도 한 해 시작하는만큼

이것저것 많이 바쁠 것 같네요.


오늘은 한 해의 첫 달인 1월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정통신문 인사말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2013년 새해 인사말을 담은

가정통신문 인사말입니다


1월 교육계획안을 담은

가정통신문 인사말이구요.



   

그 외에 1월 교육행사 안내나

겨울에 맞는 체험학습인 스키장이나 스케이트장, 눈썰매장 등

체험학습과 관련한 가정통신문 인사말들이랍니다^^



소개해 드린 가정통신문 인사말들은 어떠셨나요?

아무쪼록 올려드린 가정통신문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산뜻하게

새로운 한 해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리클루즈

갈수록 이동성과 데이터의 활용도가 강조되는 것 같네요.

스마트폰에 이어 이젠 태블릿PC는 물론이고 스마트 TV도 주요 이슈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실제로 소비자에게 와닿지는 않겠지만 빅데이터도 아마 큰 영향을 미칠 것 같구요^^


2013 년 소비자 10대 주요 트렌드
  • - 에릭슨 컨슈머랩, 2013년 가장 중요한 소비자 트렌드 조사 
    - 클라우드가 소비자의 요구사항을 변화시키고, 여성이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주도 
    - 젊은 층의 행동양식이 사회를 변모시키며, 불확실한 경제 상황하에 새로운 인터넷 활용법 등장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12월 18일 -- 에릭슨 컨슈머랩은 2012년을 마무리하면서, 2013년과 그 이후에 다가올 가장 유력한 소비자 트렌드에 대해 밝혔다. 컨슈머랩은 15년이 넘는 기간 동안 사람들의 가치관과 행동양식, 그리고 정보통신 분야의 상품 및 서비스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연구해오고 있다. 

컨슈머 랩의 연구 총괄인 미카엘 비외른 (Michael Björn)은 “우리의 글로벌 연구 프로그램은 40여 개 국가와 10여 개의 거대도시에서 연간 10만 명 이상의 사람들과 진행하는 인터뷰를 토대로 하고 있다. 지난 수년간 우리는 소비자 트렌드에 대해 방대한 규모의 데이터베이스를 축적했으며, 이제 변화의 속도가 그 어느 때보다도 빨라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라고 말했다. 

에릭슨 컨슈머랩에서 밝힌 소비자 10대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1. 클라우드에 대한 의존도가 디바이스의 필요성을 재정립 - 미국, 일본, 호주, 스웨덴의 태블릿 사용자 중 50% 이상과 스마트폰 사용자 중 40%가 훨씬 넘는 사람들이 클라우드를 통해 동일한 앱과 데이터를 여러 디바이스에서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에 만족하고 있다. 

2.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컴퓨팅 - 소비자들은 데스크탑, 파일, 폴더 등에서 평면 스크린, 앱, 그리고 클라우드 서비스로 옮겨 가고 있으며, 집중해서 컴퓨터만을 사용하는 방식으로부터 등을 돌리고 있다. 쇼핑 시 줄을 서서 기다리는 동안, 혹은 카페에서 대화를 나누면서, 아무 때나 원하는 작업을 한다. 데스크탑 컴퓨터보다는 태블릿, 노트북보다는 스마트 폰에 대한 구매의사가 더 높다. 

3. 각자의 브로드밴드 디바이스를 업무에 이용 - 전체 스마트폰 사용자의 57%가 업무에 개인 스마트폰을 사용한다. 이제 이메일 보내기, 출장 계획 수립하기, 장소 찾기 등과 같은 업무에 개인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비중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4. 도시 거주자들이 모바일을 더 집중적으로 이용 - 언제, 어디서든지 항상 인터넷을 이용하기 원함에 따라, 소비자들은 인터넷이 진정으로 모바일화 되도록 만드는 강력한 동력원이 되었다. 2018년에는 전체 스마트폰 가입자 수가 33억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며, 모바일 네트워크 커버리지는 도시에서의 삶에 대한 만족도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가 될 것이다. 

5. 개인 소셜 안전망 - 경제 불황으로 인해 전통적인 구조와 권위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가 점점 무너지는 반면, 개인 커뮤니티에 대한 신뢰는 높아지고 있다. 온라인상의 개인 네트워크가 안전망으로써의 역할을 맡고 있으며, 소셜 미디어는 전통적인 구인구직 업체에게 심각한 도전 세력이 되고 있다. 

6.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는 여성들 - 새롭게 조사된 결과에 의하면 여성들이 스마트폰의 대중화를 주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여성 스마트폰 소유자의 97% 이상이 문자 메시지를 사용한다고 한다. 또한 77%가 사진을 주고 받으며, 59%가 소셜 네트워킹을 사용하고, 24%가 장소를 검색하며, 17%가 쿠폰을 사용한다. 남성의 경우 이러한 용도의 스마트폰 활용이 여성에 비해 낮게 나타난다. 

7. 소셜 창의성의 장으로써의 도시 - 도시 중심부에 사는 사람들은 교외에 사는 사람들보다 온라인 친구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난다. 도시에 거주하는 인구 중 12%가 소셜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주요한 이유로 다른 사람들과 연결하고 아이디어를 교류하는 것을 꼽았는데, 이것은 친구들의 근황을 확인하고, 자신에 대해 알리기의 뒤를 이어 소셜 네트워킹을 이용하는 3번째로 중요한 이유라고 말한다. 

8. 인-라인 쇼핑 - 전체 스마트폰 사용자의 32%가 이미 스마트폰으로 쇼핑을 한다. 이제 그들은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의 특징들을 결합하기 시작했다. 상품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온라인상에서 정보를 얻고 가격 비교를 해 계산대에서 줄을 설 필요 없이 바로 구매를 하는 인-라인 쇼핑이 등장한 것이다. 

9. 소셜화 되는 TV - 시청자 중 62%가 TV나 비디오를 보면서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는데, 이 중 42%는 주단위로 자신이 현재 시청하고 있는 내용에 대해 얘기한다. 30% 이상의 사람들은 소셜이라는 맥락에서 시청하는 컨텐츠에 돈을 지불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한 TV 와 비디오 컨텐츠 소비의 대부분이 집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10. 학습의 변화 - 학습은 내부 및 외부적 요인에 의해 변화하고 있다. 젊은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기술 경험을 교실 안에서 적용 하며, 아래로부터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이와 동시에 정부 및 기관들도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새로운 정보통신기술 솔루션을 찾고 있다. 통신 및 인터넷 접속으로 인해 전세계 어린이들의 미래도 바뀌고 있다. 인도에서는 도시에 거주하는 9세부터 18세 사이의 어린이 6,900만 명 중 약 3,000만 명이 휴대전화를 소유하고 있다. 

에릭슨 컨슈머랩 소개 
에릭슨 컨슈머랩은 매년 40여 개 국가와 10여 개의 거대도시에서 10만 명의 소비자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는 글로벌 소비자 연구 프로그램을 통해 지식을 축적하고 있다. 이 숫자는 통계적으로는 11억 명의 견해를 나타내는 것이며,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로 구성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정량적, 정성적 연구를 모두 시행하고 있다. 

2013년 소비자 10대 주요 트렌드 보고서는 다음의 링크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http://www.ericsson.com/res/docs/2012/consumerlab/...

Posted by 리클루즈

[인사말] 2013년 신년사 모음입니다~ ^^


신년이 되면 회사에서 항상 하는 것 중 하나가

회사 대표님이나 각 장의 신년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2013년 한 해의 첫 시작이니만큼

무언가 기억에 남고 새롭게 각오를 다질 수 있는

그런 신년사가 필요할 것 같아서

오늘은 2013년도 신년사를 모아봤습니다!



꿈과 관련된 주제로 만들어진

2013년도 신년사입니다.

각 기업 대표이사님들이 직원들에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건 열정을 주제로 한 2013년도 신년사입니다.

꿈과 열정 모두 흔히 말하지만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흔할 수도 있겠네요^^;


혹시나 하여 시무식 때 사용할 수 있는

시무식 순서 등이 들어가 있는 사회자멘트입니다.

대표이사님 등이 신년사를 하시겠지만

식순에 따라 진행할 수 있는 사회자도 있어야겠지요^^



소개해 드린 2013년 신년사가 도움이 되셨나요?

소개해 드린 신년사들은 주제별로 된 것들을 소개해 드렸지만

금융회사나 IT관련 기업, 공기업 등 각 기업에 맞게 만들어진

신년사들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2012년의 마지막 달인 12월입니다.

올 한 해 마무리도 잘 해야겠지만

다가오는 2013년 새해도 잘 준비해서 맞아야겠습니다^^

Posted by 리클루즈

2013년 전체 달력 프린트 하세요~!


연말이 다가옴에 따라

한 해 마무리 하느라, 그리고 다가올 새 해 준비하느라

모두들 정신이 없어지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 새 해 준비를 할 때

가장 기본적으로 챙기게 되는게 다이어리와 달력인 것 같네요.

그래서 오늘은 2013년도 전체 달력을 준비했습니다!



심플한 일러스트가 들어간 2013년 달력입니다.

탁상형이구요^^


요건 산뜻한 노란색으로 만들어진 2013년 달력이네요!



요건 탁상 달력이긴 한데

세로로 긴 형태의 2013년 달력입니다.



2013년 달력들 중에서도 가장 심플하면서도 예쁜 달력들을 추려봤는데

어떠신가요? 맘에 드시나요?^^

다이어리도 다이어리지만

저 같은 경우는 책상 위에 항상 달력을 올려놓고

간단한 일정들을 달력에도 표시를 하다보니

매년 새 해가 오기 전에 꼭 준비해야 할 필수품이 달력이랍니다.


소개해 드린 달력들도 다 탁상형이니

프린트해서 올려 놓고 간단한 다이어리겸 해서 쓰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Posted by 리클루즈

2013년부터는 착실히 가계부를~  엑셀 가계부 양식!


다들 가계부 쓰고 계신가요?

가계부를 꾸준히 쓰는게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에서도 다양한 가계부 프로그램들이 많고

언제나 휴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화면도 작고, 화면이 작다보니 입력하기가 가장 불편하죠?

PC에서도 웹 등에서 제공하는 가계부는 

그래도 개인 정보인데 유출이라도 되면 찝찝해서

사용하기 싫구요.

그래서 오늘은 자동화 엑셀로 만들어진

가계부 양식을 준비해 봤습니다!


자동화 엑셀로 된 가계부 양식입니다~


요건 미니 달력까지 포함된

가계부 양식이구요.


요건 한달 목표 같은 것을 메모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가계부 양식이랍니다^^


저도 가계부라고 하기는 거창하지만

지출내역을 엑셀로 작성중인데요.

통계가 쌓이다보니 여러가지로 반성(?)도 많이 하게되고

도움도 많이 된답니다.

게다가 엑셀을 조금만 다룰 줄 아시면

입맛대로 그래프 등도 쉽게 뚝딱 만들 수 있구요.

게다가 소개해 드린 가계부들 모두 무료니까

다운 받아 가시기만하면 되요!

다들 엑셀로 가계부 한 번 써 보시는 건 어떠세요?


Posted by 리클루즈
이전버튼 1 2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리클루즈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4.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