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 22. 11:50 기타
'뱃살', 새해 가장 빼고 싶은 부위!
오늘 아침 뉴스를 들으니 한국사람들은
복부에 지방이 많은 경우가 많아서 보기엔 그렇지 않지만
비만인 상태인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뱃살’ 새해 가장 빼고 싶은 부위로 뿁혀
- - 2013년 다이어트 키워드 ‘뱃살’
- 뱃살 빼고 싶은 사람이 허벅지살 빼고 싶은 사람 2배
- 옷태는 뱃살이 결정하고 다이어트의 증표는 탄탄한 허벅지?
(서울=뉴스와이어) 2013년 01월 21일 -- “유리 11자 복근 vs 효린 고탄력 허벅지, 당신의 선택은?”
최근 대학생들의 새해 소망으로 다이어트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다이어터들이 가장 빼고 싶은 부위는 ‘뱃살’로 조사됐다.
닭가슴살 온라인 쇼핑몰 허닭은 2013년 새해를 맞아 실시한 “살 빼고 싶은 부위, 뱃살 vs 허벅지살” 설문조사 이벤트 결과 뱃살 69%, 허벅지살 31%로 뱃살이 2배 이상의 압도적인 차이를 보이며 가장 빼고 싶은 부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설문이벤트에 참가자들은 뱃살에 대해 “제일 잘 찌고 제일 안 빠지는 뱃살이 가장 큰 문제”, “옷태는 뱃살의 유무에서 결정 된다”, “아무리 팔, 가슴 근육 키워도 배 나오면 여자 눈엔 그냥 살찐 몸”, “허벅지는 남자라면 튼실해야 함” 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반면 허벅지살에 대해서는 “허벅지 살 빼는 게 세상에서 가장 어렵다”, “다이어트의 증표는 슬림하니 탄탄해진 허벅지”, “씨스타 효린같은 허벅지를 갖고 싶다”, “독하게 다이어트하고 꼭 스키니진 입고 다닐거다” 등의 의견이 있었다.
한편 허닭은 개그맨 허경환이 운영하는 닭가슴살 브랜드로 론칭 2년여만에 자사 이용회원이 8만 여명에 육박하는 등 닭가슴살 시장에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허닭에서는 지난해 12월 31일 ‘포차 in 허닭’이라는 치킨포장마차 형식의 새로운 치킨 프랜차이즈 1호점을 신사동에 오픈하며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최근 대학생들의 새해 소망으로 다이어트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다이어터들이 가장 빼고 싶은 부위는 ‘뱃살’로 조사됐다.
닭가슴살 온라인 쇼핑몰 허닭은 2013년 새해를 맞아 실시한 “살 빼고 싶은 부위, 뱃살 vs 허벅지살” 설문조사 이벤트 결과 뱃살 69%, 허벅지살 31%로 뱃살이 2배 이상의 압도적인 차이를 보이며 가장 빼고 싶은 부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설문이벤트에 참가자들은 뱃살에 대해 “제일 잘 찌고 제일 안 빠지는 뱃살이 가장 큰 문제”, “옷태는 뱃살의 유무에서 결정 된다”, “아무리 팔, 가슴 근육 키워도 배 나오면 여자 눈엔 그냥 살찐 몸”, “허벅지는 남자라면 튼실해야 함” 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반면 허벅지살에 대해서는 “허벅지 살 빼는 게 세상에서 가장 어렵다”, “다이어트의 증표는 슬림하니 탄탄해진 허벅지”, “씨스타 효린같은 허벅지를 갖고 싶다”, “독하게 다이어트하고 꼭 스키니진 입고 다닐거다” 등의 의견이 있었다.
한편 허닭은 개그맨 허경환이 운영하는 닭가슴살 브랜드로 론칭 2년여만에 자사 이용회원이 8만 여명에 육박하는 등 닭가슴살 시장에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허닭에서는 지난해 12월 31일 ‘포차 in 허닭’이라는 치킨포장마차 형식의 새로운 치킨 프랜차이즈 1호점을 신사동에 오픈하며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출처: 얼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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