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2. 12. 09:33 기타
대학생 56.8%, “아르바이트에도 ‘스펙’이 작용”
대학생 56.8%, “아르바이트에도 ‘스펙’이 작용”
서울--(뉴스와이어) 2014년 12월 11일 -- 상위 1% 알바포털 귀족알바(www.noblealba.co.kr 대표 강석린)가 대학생 428명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 스펙’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56.8%가 아르바이트 채용에도 스펙이 작용한다는 의견을 보였다. 또한 40%의 대학생은 실제 아르바이트 지원 시 ‘스펙’ 때문에 불합격을 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불합격의 원인이 된 스펙으로는 ‘다른 아르바이트 경력’이 30.8%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였고, ‘학벌’ 때문에 불합격했다는 응답자도 24.5%나 되었다. 이어 ‘나이’(15.4%), ‘외모’(10.3%), ‘성별’(7.7%), ‘거주지’(6.2%)의 순이었다.
대학생이 꼽은 ‘외모를 가장 많이 볼 것 같은 아르바이트’는 ‘외식-식음료 서비스업’(31.3%)이었다. 다음이 ‘매장-판매업’(27.9%), ‘마트-백화점 유통업’(15.7%), ‘놀이공원-영화관 등 문화서비스업’(13.7%), ‘상담-영업직’(5.8%) 등으로 나타났다.
‘나이를 가장 많이 볼 것 같은 아르바이트’로는 ‘놀이공원-영화관 등 문화서비스업’(28.4%)이 가장 많은 득표를 얻었다. 이어 ‘외식-식음료 서비스업’(26.5%), ‘매장-판매업’(20.8%), ‘상담-영업’(11.4%), ‘사무직’(5.7%) 등의 순이었다.
불합격의 원인이 된 스펙으로는 ‘다른 아르바이트 경력’이 30.8%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였고, ‘학벌’ 때문에 불합격했다는 응답자도 24.5%나 되었다. 이어 ‘나이’(15.4%), ‘외모’(10.3%), ‘성별’(7.7%), ‘거주지’(6.2%)의 순이었다.
대학생이 꼽은 ‘외모를 가장 많이 볼 것 같은 아르바이트’는 ‘외식-식음료 서비스업’(31.3%)이었다. 다음이 ‘매장-판매업’(27.9%), ‘마트-백화점 유통업’(15.7%), ‘놀이공원-영화관 등 문화서비스업’(13.7%), ‘상담-영업직’(5.8%) 등으로 나타났다.
‘나이를 가장 많이 볼 것 같은 아르바이트’로는 ‘놀이공원-영화관 등 문화서비스업’(28.4%)이 가장 많은 득표를 얻었다. 이어 ‘외식-식음료 서비스업’(26.5%), ‘매장-판매업’(20.8%), ‘상담-영업’(11.4%), ‘사무직’(5.7%) 등의 순이었다.
출처: 커리어넷
홈페이지: http://www.career.co.kr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직장인 43.96% “개인적으로 어려운 일을 당했을 경우 내 일처럼 도와줄 때 혼자가 아니라고 느껴져” (0) | 2014.12.16 |
---|---|
수도권 엄마들, 내 아이 ‘출산 후 1년’이 가장 중요 (0) | 2014.12.15 |
女 수능생 10명 중 6명, “수능 후 성형 OK” (0) | 2014.12.10 |
올해 송년모임 2~3회, 지출경비는 약 23만 2900원 (0) | 2014.12.08 |
대통령 국정 긍정평가, 40% 중반대로 떨어져 (0) | 2014.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