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5. 15. 08:14 기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적정 학력의 월평균 소득이 과잉 학력보다 높아”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적정 학력의 월평균 소득이 과잉 학력보다 높아”
서울--(뉴스와이어) 2014년 05월 14일 -- 한국직업능력개발원(KRIVET: 원장 박영범)은 5월 15일(수) ‘KRIVET Issue Brief’제51호 “학력 및 스킬 미스매치와 노동시장 성과”를 발표하였다.
주요 내용
- 학력·스킬 미스매치 현황을 살펴보면, 적정 학력은 61.0%인 반면, 적정 스킬은 전체의 약 85%로 나타나 학력 미스매치가 스킬 미스매치보다 높음.
- 과잉 학력은 27.0%로, 연령이 높고 기업 규모가 작을수록 높게 나타났으며, 학력별로는 전문대졸(39.4%)이 중졸(26.4%), 고졸(24.0%)과 4년제 대졸 이상(23.8%)보다 높음.
- 과잉 스킬은 10% 내외로, 연령이 낮고 학력이 높을수록, 또 기업 규모가 클수록 높게 나타남.
- 16~65세 취업자 중 적정 학력의 월평균 소득은 261만 2천 원인 반면, 과잉 학력은 210만 8천 원, 과소 학력은 236만 3천 원임.
- 과잉 학력은 적정 학력에 비해 상용직 종사 확률은 47.8% 낮고, 정규직 고용 확률은 48.7% 낮음.
주요 내용
- 학력·스킬 미스매치 현황을 살펴보면, 적정 학력은 61.0%인 반면, 적정 스킬은 전체의 약 85%로 나타나 학력 미스매치가 스킬 미스매치보다 높음.
- 과잉 학력은 27.0%로, 연령이 높고 기업 규모가 작을수록 높게 나타났으며, 학력별로는 전문대졸(39.4%)이 중졸(26.4%), 고졸(24.0%)과 4년제 대졸 이상(23.8%)보다 높음.
- 과잉 스킬은 10% 내외로, 연령이 낮고 학력이 높을수록, 또 기업 규모가 클수록 높게 나타남.
- 16~65세 취업자 중 적정 학력의 월평균 소득은 261만 2천 원인 반면, 과잉 학력은 210만 8천 원, 과소 학력은 236만 3천 원임.
- 과잉 학력은 적정 학력에 비해 상용직 종사 확률은 47.8% 낮고, 정규직 고용 확률은 48.7% 낮음.
출처: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홈페이지: http://www.krivet.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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